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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아삽의 시]
1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2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4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며
5 사람들이 당하는 고난이 그들에게는 없고 사람들이 당하는 재앙도 그들에게는 없나니
6 그러므로 교만이 그들의 목걸이요 강포가 그들의 옷이며
7 살찜으로 그들의 눈이 솟아나며 그들의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많으며
8 그들은 능욕하며 악하게 말하며 높은 데서 거만하게 말하며
9 그들의 입은 하늘에 두고 그들의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10 그러므로 그의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11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존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는도다
12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들이라도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욱 불어나도다
13 내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14 나는 종일 재난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벌을 받았도다

 

 * 아삽(표제어) 다윗이 세운, 레위 지파의 성가대장이다(대상 16:5). 여기서는 그의 후손으로 이루어진 성가대를 가리킨다.
 * 강포(6절) 아주 사나운 폭력을 뜻한다.

 

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은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시편 기자는 악인의 형통함을 보자 질투가 나서 넘어질 뻔합니다. 악인은 교만하고 강포하며 하나님을 무시하는데도 고난 없이 항상 평안하기 때문입니다. 재난과 징벌을 당하는 시편 기자는 이런 악인을 보며, 깨끗하게 산 것이 헛되다고 한탄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악인의 형통함 때문에 (73:1~6)
모순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대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73편은 시편 기자가 악인이 형통하는 모습 때문에 괴로워하지만, 그 결말을 보고 하나님의 참된 뜻이 무엇인지 깨닫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정결한 의인에게 복 주신다는 것을 알면서도, 현실에서 악인이 형통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공의를 의심하고 삶의 방향을 잃기 쉽습니다. 그러나 고난 없는 삶은 교만하기 쉽고, 형통함으로 재물이 많으면 가난한 자들에게 강포하기 쉽습니다. 교만과 강포는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기에, 악인의 형통은 결코 부러워할 것이 못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기대대로가 아니라 그분의 선하신 계획대로 통치하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고 선을 선택하는 것이 성도의 도리입니다.


 - 오만하고 강포한데도 매사에 형통한 악인을 볼 때, 시편 기자는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악한 사람이 나보다 성공하는 것처럼 보일 때 어떤 마음이 드나요?

 

정결한 삶이 헛되게 느껴질 때 (73:7~14)
의인과 악인의 차이는 삶의 목표를 어디에 두느냐에 있습니다. 악인은 세상의 이익과 형통을 누리며 사는 것이 삶의 목표이기에 연약한 사람을 능욕하고 악한 말을 서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의인은 세상에서 정결한 삶을 살기 위해 고난당하면서 스스로 많은 것을 포기합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백성이 악인의 길을 추종하며(10절) 지존자를 무시하는 것을 볼 때 의인은 허탈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악인이 평안하고 번성하는 것도, 의인이 고난과 재난을 당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통치와 섭리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악인의 악한 말과 거만함을 통해 결국 그들을 심판하시고, 의인의 고난에 보상해 주시는 ‘온 세상의 주권자’입니다.

 

 - 악인은 항상 평안하고 의인은 종일 재앙을 당한다면, 어느 편에 있고 싶나요? 그리스도인으로서 악인의 번영과 의인의 고난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

 

오늘의 기도

악인들이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 실망하고 원망과 분노를 쏟아 내었던 저를 용서하소서. 끝까지 악한 세상 방식을 좇지 않음으로 말씀의 거울 앞에 부끄럽지 않은 깨끗한 모습으로 서는 사람, 하나님만이 항상 옳으시다고 고백하는 겸손한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 생명의 삶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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