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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아삽의 마스길]
1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께서 기르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뿜으시나이까
2 옛적부터 얻으시고 속량하사 주의 기업의 지파로 삼으신 주의 회중을 기억하시며 주께서 계시던 시온산도 생각하소서
3 영구히 파멸된 곳을 향하여 주의 발을 옮겨 놓으소서 원수가 성소에서 모든 악을 행하였나이다
4 주의 대적이 주의 회중 가운데에서 떠들며 자기들의 깃발을 세워 표적으로 삼았으니
5 그들은 마치 도끼를 들어 삼림을 베는 사람 같으니이다
6 이제 그들이 도끼와 철퇴로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쳐서 부수고
7 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8 그들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우리가 그들을 진멸하자 하고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회당을 불살랐나이다
9 우리의 표적은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10 하나님이여 대적이 언제까지 비방하겠으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능욕하리이까
11 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손 곧 주의 오른손을 거두시나이까 주의 품에서 손을 빼내시어 그들을 멸하소서

 

 * 마스길(표제어) 묵상의 시, 교훈의 시, 지혜의 노래를 의미하며, 예배에 사용했다.
 * 영구히 파멸된 곳(3절) 적의 침략으로 파괴된 예루살렘과 성전을 가리킨다.

 

오늘의 말씀요약

시편 기자는 주께서 속량하사 주의 기업으로 삼으신 백성을 버리지 마시고 기억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원수가 성소를 더럽혔고 주의 백성을 진멸하려 하는데, 표적도 선지자도 없으며 그 기한을 알 사람도 없습니다. 시편 기자는 주의 이름이 영원히 능욕당하지 않게 원수를 멸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주님의 진노를 겪을 때 (74:1~8)
하나님은 때로 죄에 대한 징계로, 성숙을 위한 단련으로 우리를 극심한 고난에 몰아넣으십니다. ‘영구히 파멸된 곳’, ‘성소를 불사르며’ 등의 표현으로 볼 때 이 시편의 배경은 바벨론 침략으로 인해 예루살렘성이 파괴된 상황으로 추정됩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의 상징인 성소가 무너지는 것을 목격하면서 시편 기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은 절망을 경험합니다. 그는 이 모든 재앙이 ‘주께서’ 진노하신 결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상황을 돌이킬 수 있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그는 택하신 백성을 기억하시고 주께서 계시던 시온산을 생각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고난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는 일들입니다. 그러므로 평안과 환난의 주권자(사 45:7) 앞에 나아가는 것이 살길입니다.

 

 -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을 환난 가운데 둔 주체가 누구라 고백하나요? 하나님이 환난의 주권자이심을 인정한다면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도움의 손길이 없을 때 (74:9~11)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 속에서도 신실하게 하나님을 기대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시편 기자는 아무런 표적이나 징조도 없고, 고난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를 전할 선지자도 없는 암흑의 상황에 있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고난을 주시는 목적은 우리가 고난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고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을 갈망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시편 기자는 도움의 손길이 없는 고난 중에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능력의 ‘오른손’을 거두심으로 당한 고난은 오직 그분이 오른손을 다시 펴실 때에만 회복될 수 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 중에서도 성도가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은 그분의 능력만이 회복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 암흑 같은 고난 속에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때 나는 어떻게 했나요? 하나님 능력의 오른손을 끝까지 기대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모든 도움이 끊어지고 철저하게 홀로 남겨졌을 때, 절망하고 원망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고난의 터널 끝에서 만나게 될 회복의 빛을 기대하며, 권능의 주님만 붙들기 원합니다. 사랑의 징계를 통해 주님께 돌아가 믿음을 더욱 굳게 다지는 제가 되게 하소서.

 

* 생명의 삶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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